어머님이 무거운 그릇 싫어하셔서 가벼운 파스타볼 찾다가 구매했어요.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샀는데.. 생각보다는 무거웠어요. ^^ 그래도 일반적인 도자기그릇보다 무겁지는 않아요.

다 씻고 보니 2군데 정도 검은색 점이 있네요. 깨끗이 안 씻은 줄 알고 문질러 보니 원래 있는 거예요.

흰 그릇이라 너무 잘 보이는 게 아쉬워요. 손님들이 뭐가 묻은 줄 알 것 같아서.. ㅠㅠ

가격 좋고 품질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데일리로 사용합니다.

참 포장은 아주 꼼꼼하게 깨지지 않도록 과하게 안전하게 왔어요. 감사합니다.

파스타볼 4개에 상자가 아주 커서 조금 놀랐다는 ㅎㅎ

가성비 좋고 품질도 좋네요.

이사후 처음으로 사용했어요~고기, 파스타, 김치볶음밥 뭘 담아도 레스토랑 분위기나요~

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~^^ 포장도 튼튼하게 와서 깨진 그릇없이 잘 받았습니다^^ 잘 사용하겠습니다^^

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