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에 냉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그때마다 얼음 푸는게 일이더라구요. 손님있을때 손으로 하기도 좀 그렇고 ..무엇보다 하루에 3잔정도 냉커피마시는데 얼음 꺼낼때마다 손시렵더라구요. 이제품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주문했네요. 맘에 들어서 사용중 혹 깨질경우를 위해 두개 주문했어요. 아주 이뻐요. 저렴하구요.

주문할때 크기가 크면 어쩌나 했어요 작다고 해서 작았음 했거든요 넘 귀여워요

이제 얼음풀때 넘 편해서 조아요 그동안 딱히 얼음스푼이 없어서 넘 불편했거든요 큰사이즈두 구매해서 사용해야겠어요 밀가루나 설탕등 풀때도 조을거 같네요

넘 귀여워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얼음 스푼으로 사용한다기에 낼름 구입 했습니다.

너무 너무 작긴하네요~ ㅋ 중사이즈는 쌀통에~ 소사이즈는 얼음통에서 살고 있습니다..

배송비 때문에 2천원짜리 상품 찾던 중에

곡식스푼이 있길레 이거다 싶었어요

그런데 상품평 보니깐 크기가 작아서

얼음스푼으로 쓴다길레 저도 얼음스푼으로 쓰려구요

그동안 손 씻고 얼음 집었는데

아무리 자기 손이라지만 그래도 좀 찝찝한 감이 없잖아 있었거든요..^^;

배송이 땜에 구매했지만

얼음스푼으로 쓰려니 깔끔하구 깜찍해요

상품 맘에 들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