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법은 편리해요.

한 12분? 정도에 알아서 꺼지는것 같은데 제 기준 조금만 더 했음 좋겠어요 ㅠㅠ 바로 눌러보면 뜨거워서 안눌러져요

껍질깔때 흰자가 너무 야들야들? 해서 껍질과 함께 다 뜯어져 버랴요 아깝게 ㅜ

그리고 시작하기전 껍질에 구멍내야 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힘 많이 들어가요 ㅎㅎ 그 껍질이 들어가서 섞여서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거의 그 얇은 막에 막혀서 안들어가고요 가끔 들어가면 눈에 잘 보여서 그냥 베어서 버리면 되요

이거 대개 신기하더라구요

오늘 써봤는데 계랑컵으로 담는 물의 양에 따라 반숙 완숙되는데

자동으로 완성되더군요.

그동안 물에 삶느라 번거로웠는데 이상품 넘 편한거 같아요. 굿.

가벼워요~~ 아직사용전인데요

편리할꺼 같아요~~

잘 사용하고 있어요 ^^

귀여워요 예뻐요 실용적이네요..